원래 회사 출 · 퇴근시 자전거를 이용한다.


최근에는 파견도 있었고 겨울이라 자전거를 꽁꽁 싸두고 있었는데

요즘 정신 상태도 엉망인 것 같아 몸을 굴릴 필요가 있었고

요즘 날씨도 괜찮은 것 같아 자전거를 타고 출근 하기로 마음먹었다.


2018년 1월 17일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이 된 날이었고 

서울시의 대중교통은 무료인 날이었다.

물론 세금에서 빠져나간다는 것으로 보아 무료는 아니었겠지만


" 금일 자전거 라이딩은 참으로 좋았다. "

미세 먼지를 빼면


날씨도 좋았고..

온도(+1˚) 도 적당하였다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도 좋았고..

오랫만에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반년만에 자전거를 타서 일까..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일까..


내 체력은 어쩔.... ㅠ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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