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아 마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에서는 내용을 다루지 않고 영화에 대한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내용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스포는 아니겠지만,

스포아닌 스포가 있을 수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돈이 아까웠을 것 같다."


재미가 없었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몰입감도 좋았고,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시간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만..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두시간짜리 인트로인데, 

체감 상 3~40분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집중력을 높았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것 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초반에 내용들이 좀 어수선했던 것들이 있었고,

머리에서는 내용의 조각들을 조합하는데 

더욱 더 집중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을 노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책으로 읽었다면 정말 재미 있었을 것 같다"


이게 영화가 아닌 책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을 것 같습니다.





"Part2 에 대하여"


Part 1은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돈이 아까웠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용의 재미를 떠나


인트로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기 때문


입니다.


인트로가 끝났으니 본편을 봐야겠지요.

Part 2는 꼭 영화관을 찾아봐야겠네요.





"스토리와 관련하여..(스포조심)"


전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근본 적인 내용을 다른 소재들이 몇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베르나르 배르베르에 "뇌"


2014년에 개봉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루시


그리고 마녀..


어쩌면 시작점은 공통인 것 같습니다.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저마다 자기만의 스토리로 파생되어 글로,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라는 것이

참 무궁무진한 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왔습니다.



스포를 안하려다보니 글 쓰는데 제약이 많네요.



마녀 Part2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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