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퇴근길에 저의 교통 수단이 되어주고 있는 자전거를 탄지도 언 7년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첫 회사부터 현재 직장까지 쭉 함께한 자전거인데요. 그 동안에 참 많은곳에서 튜닝되고 자질 구래한 것 까지 다 받아주고 있는 자전거 랍니다.ㅎ 

 

출퇴근길에 차도로 다니기도 하고 자전거 도로에서는 앞지르거나 좀 위험한 상황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씩 다가오는 야근 압박으로 인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추가 작업하기로 하였습니다. 더불어 휠라이트까지 추가해보기로 했죠..

 

택배 박스는 사랑입니다♡

 

후미등을 교체해야겠다라고 생각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깜박이를 넣을 수 있는 후미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LP-1801 라는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는 약 2만원 후반대이고 USB로 충전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리모콘 부분과 조명 부분 각자 충전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래도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후미등이 있고 리모콘과 충전 케이블, 거치대등이 들어있습니다.

크게 좌회전, 우회전, 브레이크와 상시점등, 플래시모드 총 5가지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모콘 부분도 어렵지 않게 설치 할 수 있는데요. 지금 위의 사진대로 설치를 하게되면 결국 위치를 재 조정 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요. 브레이크 버튼이 누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이는 한번 클릭을 하면 다시 클릭하기 전까지 꺼지지 않지만 브레이크는 누를 때만 적용되는 부분이고 버튼을 누르면서 브레이크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인데요. 깜박이 처럼 브레이크 부분도 한번하면 점등 다시 한번 누르면 꺼지는 식으로 되어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만약 구압하고 설치하게 된다면 꼭 브레이크와 리모콘의 브레이크 버튼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는 공간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제품은 RPL-2289 제품인데요. 가격은 1만원 중반때에 형성되어있습니다. 고가격때의 전조등이 많지만 그렇게 비싼걸 살 필요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준수한 가격에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후미등과 마찬가지로 USB 충전식이구요. 

 

따로 설치 장비없이도 쉽게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밝기는 총 3단계와 플래시모드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서울이야 어디든 빛이 있고 전조등이 없어도 자전거를 타는데 문제는 없지만 맞은편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가고 있다는 신호를 주기 위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아마도 최대 밝게로는 안다닐 것 같고 가장 낮은 저조등으로 다닐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휠 라이트입니다. 휠라이트의 경우 전조등이나 후미등처럼 고가는 아니고 좀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있지만, 튜닝정도에 따라 이것도 예쁘다 저것도 맘에든다 하고 장바구니 담다보면 가격때가 어마무시하게 올라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기분 전환겸 산거라 전 간단하게 구입하였답니다.ㅎ;

모양은 여러가지인데 동영상 찍기가 만만치 않아서 일단 찍은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ㅎ

 

모처럼 조명관련하여 자전거 업그레이드도 하고 청소도 하고 기어 조절이 잘 안됬던 부분도 고치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J스토리 > 구입한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조명(전조등, 후미등) 추가 작업  (0) 2019.07.21

Comment +0